양꼬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십리]남매 양꼬치 - 제육볶음튀김. 부모님이 저녁에 애를 맡아주신다고 하셨다가.. 사정상 못맡아주신다고 하여, 집에서 조촐하게 간단히 한잔 했습니다.집 근처에 있는 '남매 양꼬치'.불과 몇년전만해도 전 양꼬치 집에서는 양꼬치만 파는 줄알았으나..(가본적이 없으니..)알고보니 중국요리(일반 중국집과는 다른)를 팔더라고요.또 저의 입맛에는 일반 중국집 음식보다 훨 맛났고 ㅋ.그래서 술먹게 됬을때 자주 가려하나.. 요즘에는 기회가 없어 이렇게 포장해와 먹습니다.. 남매 양꼬치 집에서 파는 '제육튀김볶음'. 양배추 김치. 정말 넉넉히 싸주셨음;;;; 저는 원래는 탕수육(꿔바로우)를 좋아라 합니다. 새콤달콤하고, 튀김옷은 바삭하면서 쫄깃한게 맛나거든요 ㅋ물론 포장하면... 그 바삭함은 ㅂㅂ2~집에서 가까운 곳임에도.. 가져오면.. 양념에 늘 쩔어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