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핸드 블랜더.
파워나 소음 머 이런건 모르겠고..
집 냉장고에 얼음이 자동으로 생성되기에 그걸 활용할 생각으로 얼음갈리는 핸드블랜더 찾다가 구매하게 됬음.
얼음 갈리는 거 어필하려는 건지 박스에도 얼음이 보임.
구성품 위아래 스치로폼 포장으로 깔끔함.
이것이 얼음칼날. 큰 믹서기 사이즈 밖에 없음.주의 : 믹서기 통에서 날 뺄때 조심하시길.. 전 처음 뺄때 힘조절 못해서 통에 기스가 났음요 ㅠ
기본 블랜더 날. 일명 도깨비 방망이. 재료가 튀지않는 구조라는데 처음 써보는 블랜더라 그른지 다른거보다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실제로 재료가 튀지 않음.
이제 얼음칼날 장착하고 갈아보겠음.얼름은 대략 밥공기 하나 분량.
겁내 큰소리 나며(통 부서지지 않을까 싶음) 갈려진 얼음.
보기에는 곱게 갈려보이지만...먹으면 아드득;;
빙수만들어 먹을정도에 얼음은 아니고..
슬러시 정도는 괜찮을듯 합니다.
큰 기대는 안했으나 막상 이러니 아쉽;
재료별 블랜더 사용방법.
한달 사용후 문제점 있음.
칼날에 녹이 슴...;;
핸드블랜더든, 믹서기 칼날이든.. 물기 관리 잘한다고 했는데도 이음매 사이에 녹이 조그마하게 보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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