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출받으면서 otp를 무료라고 하길래 교체했는데..
이게 열쇠고리(?)같은 형태라서 열쇠 안가지고 다니는 나는 그냥 주머니에 챙겨넣던지.. 아님 가방에 쑤셔 넣어 가지고 다니니.. 이게 너무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카드형 otp도 발급해준다 하길래. 알아보지도 않고(당연히 모든은행이 다 주는줄 암..) sc은행갔더니.. 여기는 신용카드랑 같이있는거 밖에 안된다하고.. 큰 은행인 kb국민은행을 갔더니.. 요긴 또 더 복잡한 방식의 스마트 보안카드(?)라고 있더군요. 폰 nfc로 인증하고 사용하는거라.. 복잡하고 타은행안될것같아 패스.. 마지막으로 이용은행인 신한으로.. 다행히 전에 신한에 물어봤던게 있어서..(그냥 그때 만들었음 고생안한거...)
가자마자 달라고했죠.
가격은 1만 3천원.. 딸랑 플라스틱 카드하난데 드럽게 비쌉니다..
실제 카드 앞 뒷면.
크기나 두께나 일반적인 신용/체크카드랑 동일하고 또 휘어지는것도 잘 휘어져서 지갑에 넣고다녀도 무방할듯합니다.
그리고 앞면의 손모양 버튼을 딸깍소리나게 눌러주면.
별거 아니지만 가독성이 엄청 좋더군요.. 이거때문에 비쌀수도...
암튼 장난감같은 otp 챙기느라 신경쓰느니 13000원 투자해 신경안쓰고 하나로 통합하는게 전 맘 편하더군요.
끝.
이게 열쇠고리(?)같은 형태라서 열쇠 안가지고 다니는 나는 그냥 주머니에 챙겨넣던지.. 아님 가방에 쑤셔 넣어 가지고 다니니.. 이게 너무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카드형 otp도 발급해준다 하길래. 알아보지도 않고(당연히 모든은행이 다 주는줄 암..) sc은행갔더니.. 여기는 신용카드랑 같이있는거 밖에 안된다하고.. 큰 은행인 kb국민은행을 갔더니.. 요긴 또 더 복잡한 방식의 스마트 보안카드(?)라고 있더군요. 폰 nfc로 인증하고 사용하는거라.. 복잡하고 타은행안될것같아 패스.. 마지막으로 이용은행인 신한으로.. 다행히 전에 신한에 물어봤던게 있어서..(그냥 그때 만들었음 고생안한거...)
가자마자 달라고했죠.
가격은 1만 3천원.. 딸랑 플라스틱 카드하난데 드럽게 비쌉니다..
요렇게 줍니다.(시리얼번호 완벽방어..시트지로 붙여버렸습죠.. 다시볼일 없으니.)
실제 카드 앞 뒷면.
크기나 두께나 일반적인 신용/체크카드랑 동일하고 또 휘어지는것도 잘 휘어져서 지갑에 넣고다녀도 무방할듯합니다.
그리고 앞면의 손모양 버튼을 딸깍소리나게 눌러주면.
번호가 나타납니다...
별거 아니지만 가독성이 엄청 좋더군요.. 이거때문에 비쌀수도...
암튼 장난감같은 otp 챙기느라 신경쓰느니 13000원 투자해 신경안쓰고 하나로 통합하는게 전 맘 편하더군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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