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발 미세먼지가 난리라 한다..
예전부터 황사는 끊이질 않았고..
덕분에 우리나라가 피해받고 있지,
나 어릴적 어머니는 아침되면 환기 시킨다고 여름이든 겨울이든 창문 활짝열고 환기시켰는데..
요즘에는 창문 열어 환기 시키키가 겁나더라.
안그래도 애가 기관지가 별로 안좋아서 병원에 들락날락하는데, 창문을 열어 환기 시켜도.. 바깥공기가 오히러 더 나쁠때가 있으니..
또 위험한 미세먼지가 날라온다 하니.. 겁나서 환기 시키것나..?
덕분에 공기정화기는 불티나게 팔리것네.. 까지 생각하다 생각난게..
집 안 공기만 정화시키지 말고, 바깥 공기도 국가 차원에서 정화 시스탬을 만들어 정화하면 아니되나 싶다.
도시마다 1개씩 ㅋㅋㅋ 터무니 없지만, 바깥공기가 집에 있는 공기보다 안좋다고 하니 생각해본거다.
혹시 아나? 먼 훗날 나무보다 정화기의 정화력이 좋게되면 나무 다 베어버리고 거기에 정화기 설치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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